양띠 돼지띠 궁합
양띠 … 1979 · 1991 · 2003 · 2015년생
돼지띠 … 1983 · 1995 · 2007 · 2019년생
사주에서는 설날이 아니라 입춘(양력 2월 4일 무렵)부터 새 띠로 봐요. 1월~2월 초에 태어났다면 앞 띠일 수 있어요.
두 띠 한눈에
양띠와 돼지띠는 마음을 모으기 좋은 짝이에요. 둘 다 따뜻하게 사람을 대하는 편이에요. 양띠는 온순하고 정이 많아요. 돼지띠는 너그럽고 넉넉한 편이에요. 같은 바람을 품으면 힘을 합치기 쉬워요.
집에서 함께 볼 영화를 고를 때도 마음을 맞춰 봐요. 서로 원하는 것을 말하면 고르기 한결 쉬워요. 다정한 마음이 둘 사이를 포근하게 해요. 함께 있는 시간이 편안하게 흐를 때가 많아요.
하지만 양띠의 흙 기운은 돼지띠의 물 기운을 눌러요. 양띠가 돼지띠를 다잡으려 할 때가 있어요. 좋은 뜻의 말도 간섭처럼 들릴 때가 있어요. 먼저 마음을 묻고 나누면 더 편안해져요.
서로 끌리는 점
양띠의 따뜻한 마음은 돼지띠에게 편안함을 줘요. 돼지띠의 넉넉함은 양띠를 너그럽게 받아 줘요. 서로를 탓하기보다 감싸 주는 일이 잦은 편이에요. 함께 뜻을 세우면 든든한 짝이 되기 쉬워요.
저녁에 밥상을 차릴 때도 좋은 점이 드러나요. 한쪽은 따뜻한 말을 건네고 다른 쪽은 넉넉히 나눠요. 작은 일도 함께하면 즐거움이 커질 때가 있어요. 연인뿐 아니라 친구나 동료로도 편하게 어울려요.
둘이 같은 목표를 정하면 서로 힘을 보태기 쉬워요. 한쪽이 망설일 때 다른 쪽이 마음을 북돋워 줘요. 다만 한쪽의 다정함이 다른 쪽의 생각을 대신하진 않아요.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나누면 더 가까워져요.
부딪히기 쉬운 점
양띠는 돼지띠를 다잡으려 하기 쉬운 사이예요. 돼지띠는 넉넉하게 받아 주다가도 답답할 때가 있어요. 양띠는 도와준다고 생각해도 돼지띠는 간섭으로 느낄 수 있어요. 먼저 상대의 마음을 묻는 일이 도움이 돼요.
장 보러 간 저녁에 물건을 고를 때도 그래요. 한쪽이 고르는 일을 서두르면 다른 쪽은 부담을 느껴요. 서로 생각이 다를 때 바로 결론을 내지 않는 편이 좋아요. 잠깐 멈추고 이유를 들으면 말다툼을 줄이기 쉬워요.
너그럽게 넘기는 일만으로는 속마음이 전해지지 않아요. 불편한 점은 부드러운 말로 차분히 꺼내 보세요. 상대를 고치려 하기보다 바라는 점을 나누면 좋아요. 다잡기보다 의논하는 쪽이 두 사람에게 잘 맞아요.
함께 지낼 때
말을 건넬 때는 부드러운 낱말을 골라 보세요. 마음을 급히 정리하려 하면 한쪽이 답답해질 때가 있어요. 돼지띠가 넉넉히 받아 주어도 속뜻은 따로 물어보세요. 말을 나눌 때는 다잡기보다 부탁으로 건네는 편이 좋아요.
주말에 집을 정리할 때 할 일을 먼저 나눠 보세요. 한쪽은 물건을 살피고 다른 쪽은 자리를 정해도 좋아요. 돈을 쓸 일은 어디에 쓸지 미리 맞춰 두세요. 한 사람이 정하기보다 함께 고르면 마음이 가벼워져요.
집안일을 한쪽에 몰아주지 않도록 자주 살펴보세요. 쉬고 싶은 때와 함께 있고 싶은 때를 말해 보세요. 작은 지출도 알려 주면 서로 믿는 마음이 자라요. 둘 다 괜찮은 방법을 찾으면 생활이 한결 편안해져요.
오래 가는 법
두 사람은 같은 뜻으로 힘을 모으기 쉬운 만남이에요. 서로 잘하는 일을 알아보고 고마움을 자주 말해 보세요. 다정한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나누면 사이가 편안해져요. 함께 정한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해 보세요.
저녁 산책을 하며 하루의 마음을 나눠도 좋아요. 한쪽이 걱정을 꺼내면 바로 답을 주기보다 먼저 들어 보세요. 다잡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부탁하는 말로 바꿔 보세요. 돼지띠도 참기만 하지 말고 원하는 점을 말해요.
뜻이 다를 때는 누가 맞는지 따지기보다 방법을 찾아요. 서로의 마음을 살피면 함께하는 힘이 더 잘 살아나요. 두 사람에게 편한 속도를 함께 맞춰 가세요. 띠 풀이는 태어난 해만 보는 큰 흐름이에요. 두 사람의 생일까지 살펴보면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어요.
재미와 참고로 봐 주세요. 인생은 내 선택으로 바뀌어요.